-
이영 중기부장관, 사우디 최대 스타트업 행사 참가
중소벤처기업부는 사우디아라비아 최대 스타트업 행사인 ‘Biban 2023’에 참가한 창업‧벤처 생태계 주요 인사들과 면담을 하며 한국 혁신생태계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.
-
최숙현 사건도, 박수홍법도 해결…문체위 이준우·정용준·황동연·이승환 유료 전용
■ 「 중앙일보의 프리미엄 디지털 구독 서비스 ‘더중앙플러스(The JoongAng Plus)’가 1월 26일부터 ‘보좌관의 세계’를 연재합니다. 그동안 정치의 무대 뒤편에서
-
숙명여대, 구글과 손잡고 ‘스타트업 스쿨’ 운영
숙명여자대학교가 3일 구글이 만든 창업가 공간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와 함께 미래 여성 창업가 육성을 위한 ‘스타트업 스쿨’ 프로그램을 발표했다. 오는 10일부터 총 5주간 3
-
“6000억 헤드헌팅 시장, 디지털 혁신해 더 키운다” 유료 전용
Today’s interview 최재호 드라마앤컴퍼니(리멤버) 대표 “명함은 리멤버로 보내드릴게요.” 명함을 앱으로 주고받고, 받은 종이 명함도 앱에 등록해 관리하는 직장인이
-
韓 대리운전에 반한 88년생, 中 뒤흔든 ‘헬로 세계’ 만들다 유료 전용
2012년, 중국의 한 젊은 창업가가 서울에 왔다. 목적은 대리운전 시찰. 한국에서 성업하고 있는 대리운전 시스템을 공부하기 위해서였다. ‘이 서비스를 어떻게 하면 중국 대륙에
-
[소년중앙] 싫은 일도 해내는 능력 기르는 10대…뭐든 다양하게 시도하길
“작업지시서가 뭐예요?” ‘한복 인플루언서’ 이지언(33)씨가 2018년 디자인을 시작할 때 했던 질문입니다. 패턴이 뭔지도 몰랐고 패턴을 의뢰하기 위한 작업지시서를 PPT로 만
-
유니콘 CEO들이 추천했다, 창업한다면 이 책 꼭 봐라 유료 전용
Today’s Topic창업을 꿈꾸는 당신, CEO가 전하는 지혜 안녕하세요. 금요일의 ‘팩플 오리지널 언박싱’입니다. 그간 언박싱에선 화요일 The JoongAng Plus
-
‘창업 후진국’ 일본, 프랑스·이스라엘에 청년 1000명 보낸다
창업 후진국 일본이 스타트업 확대를 위해 청년 창업가 1000명을 5년에 걸쳐 프랑스·이스라엘에 파견한다고 일 정부가 밝혔다.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'CES 2023'에
-
[이정동의 축적의 시간] 예전 성공은 잊어라, 중력의 법칙 거부하라
━ 2023년, 한국경제 재도약의 조건 이정동 서울대 공대 교수 평소 메신저 서비스를 잘 이용하지 않지만, 700명 넘게 모여 있는 메신저 방 하나는 늘 열어둔다. 오는
-
“아플 땐 119 다음으로 우리” 900만이 찾은 ‘헬스케어 앱’ [90년대생 창업자 ⑥] 유료 전용
■ 90년대생 창업자가 온다 「 창업의 길을 택한 1990년대생, 그들은 누구인가. 한국의 정보기술(IT) 산업이 태동한 90년대에 태어나 청소년기에 스마트폰 혁명을 경험한 이
-
[교육이 미래다] 유연한 학사제도와 창업지원으로 미래 사회 이끌 인재 키운다
건국대학교 학생이 설계하는 ‘자유학기제’ 단기 집중형 교육과정 등 운영 작년 80명 창업 … 주요 대학 중 1위 건국대학교는 학생 창업을 독려하고 지원하는 창업 중심 대학으로
-
우린 코딩으로 ‘식탁’ 바꾼다…정육점 사장님 된 수학 영재 [90년대생 창업자 ⑤] 유료 전용
■ 90년대생 창업자가 온다 「 창업의 길을 택한 1990년대생, 그들은 누구인가. 한국의 정보기술(IT) 산업이 태동한 90년대에 태어나 청소년기에 스마트폰 혁명을 경험한 이
-
‘교육계의 슬랙’ 만들어냈다…클라썸 이채린·최유진의 꿈 [90년대생 창업자 ③] 유료 전용
■ 90년대생 창업자가 온다 「 창업의 길을 택한 90년대생, 그들은 누구인가. 한국의 정보기술(IT) 산업이 태동한 90년대에 태어나 청소년기에 스마트폰 혁명을 경험한
-
서울대 ‘관악S밸리’ 만들어 창업 지원…KAIST ‘1랩1스타트업’ 교수·학생 협업
“토스와 두나무, 직방 등 한국 유니콘의 30%는 서울대 출신이 창업했다. 하지만 이들이 성장하는 데 있어 서울대가 도와준 건 거의 없다.” 오세정 서울대 총장은 20일 서울
-
치매잡는 PET·3D 현미경…딥테크 선도하는 한국 기업들
20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 문화관에서 열린 ‘혁신창업국가 대한민국’ 국제심포지엄에서 혁신창업상 수상자들이 내빈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. 이날 토모큐브, 브라이토닉스이미징,
-
“유니콘 30%가 서울대 출신…하지만 학교 도움은 거의 없어”
서울대와 한국과학기술원(KAIST), 중앙일보가 주최하고, 서울대가 주관한 '혁신창업국가 대한민국' 국제심포지엄이 20일 서울대 관악캠퍼스 문화관에서 열렸다. 이날 오세정 서울대
-
“기술 창업으로 미래세대 먹거리 만들어야…대학의 책임”
박용근 KAIST 교수(오른쪽)는 전문창업가 홍기현 토모큐브 대표와 함께 2015년 토모큐브를 창업했다. 살아있는 세포를 3차원 입체영상으로 관찰 가능한 레이저 홀로그래피 현미경
-
[최준호의 사이언스&] 유전자가위 송사 끝낸 김진수, 창업가로 변신한 까닭
최준호 과학&미래 전문기자·논설위원 지난달 30일 한 세계적 과학자의 긴 송사가 끝을 맺었다. 유전자가위 석학, 김진수 전 기초과학연구원(IBS) 유전체교정연구단장 겸 서울대 교
-
“신곡 설령 좋아도 관심없다”…3000억 저작권 굴리는 29살 [90년대생 창업자 ①] 유료 전용
■ 90년대생 창업자가 온다 「 창업의 길을 택한 90년대생, 그들은 누구인가. 한국의 정보기술(IT) 산업이 태동한 90년대에 태어나 청소년기에 스마트폰 혁명을 경험한 이들은
-
‘9조’ 토스도 이들 거쳐갔다…액셀러레이터, 명가의 조건 유료 전용
Today’s Topic액셀러레이터, 명가의 조건 떡잎부터 다른 스타트업을 찾아 ‘성장 DNA’를 북돋워준다는 창업 육성기관 ‘액셀러레이터(accelerator)’. 올해 5
-
'바람의 나라'로 갔다···'한국의 디즈니' 꿈꾼 넥슨 창업자 [김정주 1968~2022.2.28]
고 김정주 NXC 대표. 국내 1위 게임사 넥슨의 창업자 김정주 NXC 이사가 세상을 떠났다. 향년 54세. NXC는 1일 "넥슨을 창업한 김정주 NXC 이사가 지난달 말 미
-
가톨릭대, ‘2022 소셜벤처 경연대회’서 최우수상 수상
가톨릭대 재학생들이 전국 규모의 창업 대회에서 연달아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. 가톨릭대 바이오메디컬화학공학전공 대학원생과 학부생으로 구성된 사이클잎 팀이 ‘2022년 소셜벤처 경연
-
서울산업진흥원, EO스튜디오와 창업생태계 발전 위해 맞손
서울시와 서울시의 중소기업 기술개발 및 사업화 지원기관인 서울산업진흥원은 국내 최고의 스타트업 미디어 EO스튜디오와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 발전을 위해 24일 협약을 체결하고 협력
-
[월간중앙] 신목민관열전 | 서울시 유일한 3선, 정원오 성동구청장의 ‘성동격찬’
“청년의 도전 정신으로 가득 찬 ‘포용도시’ 꿈꾼다” 취임 10년 만에 ‘떠나는 도시’에서 ‘이사 오는 성동’으로 탈바꿈 유니콘 꿈꾸는 청년 창업가들 모여들어 벤처 메카로 자리매